한국조경사회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양재교육문화회관 신관 금강홀, 동강홀에서 ‘2007 조경기술세미나 및 조경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상생으로 가는 조경의 미래’라는 주제를 갖고 관련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2부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경품 추천을 비롯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조경수 생산지원 예산 확대해야
정책 및 연구 전담부서 신설돼야 가능
이날 세미나서 합리적 조경사 생산 및 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 한국조경수협회 김용환 회장은 “조경수 생산 및 소비, 유통에 대한 종합적 고찰 및 정책방안을 제시하면서 각각의 관련된 주체가 상호보완적인 지원 및 협력을 해야만 소기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경수 생산분야 문제점에 대한 주요 개선방안으로 ▷생산 유통정보 및 기반시설 확대 ▷생산지원 예산 등 확대 ▷시설양묘 및 용기재배 확대 보급 등을 제시했다.
또한 조경수유통분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조경수가격결정 제도개선 ▷조경수 품질차등에 따른 가격 기준평가 제도개선 ▷조경수 유통센터 활성화 ▷재배 유통규격화를 위한 컨테이너 기술개발 등을 들었다.
특히 조경수정책 제도분야 ▷조경수 정책 및 연구 전담부서 신설 ▷조경수 생산이력제 및 품질차등에 따른 가격기준평가 제도 개선 ▷조경수 생산지원 예산 등 확대 ▷조경수가격결정업무 제도개선(산림청이관 등) ▷조경수 재배 기술 및 신품종 연구개발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도급업체 선정 절차 공정해야
3억원 넘는 공사 종합 발주 철폐
건설산업기본법 개정과 조경건설업에 대해 발표한 (주)청산조경 홍태식 대표는 일부 대기업체의 불투명한 하도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하도급업체 선정 절차의 공정화 및 투명화를 건설업체 신인도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최저가격을 제시하는 하도급업체를 선정하면서 사회보험료를 공사비에 포함시켜 하도급자에게 사회보험료를 전가시키고 사후 정산도 안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하도급업체는 사회보험료를 일용근로자에게 지불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하도급자 선정시 부가세처럼 사회보험료는 별도로 계상해주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경공사를 발주할 때 기술자가 아닌 담당공무원이 종합 또는 전문공사로 해석해 발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조경공사 발주시 조경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해 판단할 것과 금액기준으로 3억원이 넘는 공사는 무조건 종합으로 발주하는 관행을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어음보험제도와 관련해 홍태식 대표는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어음을 보험에 가입한 후 향후 부도 처리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로 건설분야는 해당 안된다”며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어음이라도 중소기업의 신용도를 감안해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급공사인 경우 계약과 동시에 도급자가 선급금을 청구, 수령한 후에 정작 하도급자 선정하게 되면 선급금을 주지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가”며 “도급자가 선급금을 청구할 때에는 하도급계획서를 첨부해 하도급업체에게도 선급금을 줘야하고 지급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호~우리학교에서 시설물 강의 하셨던 홍태식 대표님도 있군요. "
조경 고급화 설계ㆍ시공전문인력 부족
조경업역 외연 확대ㆍ조경문화운동 전개
상생으로 가는 조경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한 현대건설 고영창 부장은 “건설업환경의 높은 리스크로 중소업체가 타격이 심화 될 것으로 본다”며 “공사수주를 위한 과다경쟁으로 저가투찰사례 증가하고 있고 조경의 중요성이 재고되고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상승하고 있지만 고급화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는 설계, 시공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조경산업의 현안을 지적했다.
아울러 각양 각층의 상생을 위한 모델을 구축해 신뢰에 근거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계, 관련업계, 생태, 환경, 건축, 토목 등 타분야간의 관계는 물론 수직적으로는 회사내 경영자 와 근로자ㆍ발주자, 도급자, 하도급자 간의 신뢰 구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자재, 신공법 기술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조경 업역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경인들의 조직 내 사회적 역량을 증대하고 임무·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조경문화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건설신문
이날 세미나는 ‘상생으로 가는 조경의 미래’라는 주제를 갖고 관련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2부 ‘조경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경품 추천을 비롯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조경수 생산지원 예산 확대해야
정책 및 연구 전담부서 신설돼야 가능
이날 세미나서 합리적 조경사 생산 및 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 한국조경수협회 김용환 회장은 “조경수 생산 및 소비, 유통에 대한 종합적 고찰 및 정책방안을 제시하면서 각각의 관련된 주체가 상호보완적인 지원 및 협력을 해야만 소기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경수 생산분야 문제점에 대한 주요 개선방안으로 ▷생산 유통정보 및 기반시설 확대 ▷생산지원 예산 등 확대 ▷시설양묘 및 용기재배 확대 보급 등을 제시했다.
또한 조경수유통분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조경수가격결정 제도개선 ▷조경수 품질차등에 따른 가격 기준평가 제도개선 ▷조경수 유통센터 활성화 ▷재배 유통규격화를 위한 컨테이너 기술개발 등을 들었다.
특히 조경수정책 제도분야 ▷조경수 정책 및 연구 전담부서 신설 ▷조경수 생산이력제 및 품질차등에 따른 가격기준평가 제도 개선 ▷조경수 생산지원 예산 등 확대 ▷조경수가격결정업무 제도개선(산림청이관 등) ▷조경수 재배 기술 및 신품종 연구개발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도급업체 선정 절차 공정해야
3억원 넘는 공사 종합 발주 철폐
건설산업기본법 개정과 조경건설업에 대해 발표한 (주)청산조경 홍태식 대표는 일부 대기업체의 불투명한 하도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하도급업체 선정 절차의 공정화 및 투명화를 건설업체 신인도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최저가격을 제시하는 하도급업체를 선정하면서 사회보험료를 공사비에 포함시켜 하도급자에게 사회보험료를 전가시키고 사후 정산도 안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하도급업체는 사회보험료를 일용근로자에게 지불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하도급자 선정시 부가세처럼 사회보험료는 별도로 계상해주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경공사를 발주할 때 기술자가 아닌 담당공무원이 종합 또는 전문공사로 해석해 발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조경공사 발주시 조경담당자의 의견을 청취해 판단할 것과 금액기준으로 3억원이 넘는 공사는 무조건 종합으로 발주하는 관행을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어음보험제도와 관련해 홍태식 대표는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어음을 보험에 가입한 후 향후 부도 처리되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로 건설분야는 해당 안된다”며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어음이라도 중소기업의 신용도를 감안해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급공사인 경우 계약과 동시에 도급자가 선급금을 청구, 수령한 후에 정작 하도급자 선정하게 되면 선급금을 주지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가”며 “도급자가 선급금을 청구할 때에는 하도급계획서를 첨부해 하도급업체에게도 선급금을 줘야하고 지급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호~우리학교에서 시설물 강의 하셨던 홍태식 대표님도 있군요. "
조경 고급화 설계ㆍ시공전문인력 부족
조경업역 외연 확대ㆍ조경문화운동 전개
상생으로 가는 조경의 미래에 대해 주제 발표한 현대건설 고영창 부장은 “건설업환경의 높은 리스크로 중소업체가 타격이 심화 될 것으로 본다”며 “공사수주를 위한 과다경쟁으로 저가투찰사례 증가하고 있고 조경의 중요성이 재고되고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상승하고 있지만 고급화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는 설계, 시공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조경산업의 현안을 지적했다.
아울러 각양 각층의 상생을 위한 모델을 구축해 신뢰에 근거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계, 관련업계, 생태, 환경, 건축, 토목 등 타분야간의 관계는 물론 수직적으로는 회사내 경영자 와 근로자ㆍ발주자, 도급자, 하도급자 간의 신뢰 구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자재, 신공법 기술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조경 업역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경인들의 조직 내 사회적 역량을 증대하고 임무·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조경문화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국건설신문
'Data > Landscape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경수목의 생산과정과 전망 (0) | 2008/01/23 |
|---|---|
| 양주자이, ‘세계 조경가 대회’ 대상 수상 (0) | 2008/01/20 |
| 세계에서도 빛나는 한국조경, ‘미래는 밝다' <2007> (0) | 2008/01/20 |